예스마담, 스턴트 없이 직접 싸운 양자경의 데뷔작
극장 스크린 속에서 주먹을 날리는 건 늘 남자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달랐습니다. 정장 차림의 여자 형사가 스턴트맨 없이 직접 몸을 던져 싸우는 장면에, 객석 여기저기서 술렁이는 소리가 났습니다. 영화 제목은 예스마담, 원제는 황가사저(皇家師姐)였습니다. 1985년 홍콩에서 만들어져 국내에는 1986년 7월 19일 개봉했습니다. 연출은 원규(코리 유엔 콰이), 제작은 홍금보가 맡았습니다. 원제 황가사저를 그대로 풀면 ‘왕실 소속 … 더 읽기









